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 파워포인트 2010

파워포인트로 보고용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일 또는 엑셀로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차트를 만들 일이 생겼는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긴 했지만 막상 텅빈 슬라이드와 텅빈 시트를 바라보며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하며 한 숨부터 나올 때, 어떻게 선배나 주위 동료들에게 물어물어 자료를 만들긴 하는데 회사에서 다들 바쁜데 물어보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싶을 때 자리 앞에 두고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아보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시중의 많은 책들과 비교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얇은 두께,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컬러로 만들어진 것이 눈에 쉽게 들어온다. 어떤 궁금한 상황이 생겼을 때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주제별로 구성된 내용, 2010 버전에서의 새로운 기능에도 소홀함 없는 설명으로 아직까지 이전 버전에 익숙해져 새로운..
카테고리 없음 2023. 4. 2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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