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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edge


- 제목 : consilience : the unity of knowledge- 지은이 : Edward O. Wilson- 옮긴이 : - 출판사 : Vintage Books USA- 통섭은 모든지식의 통합에 대한 책이다. 즉 모든 지식은 지식의 발전으로 계속해서 분해되어 현재는 아주 작은 부분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 예를 들면 물리학에서 시작하여 분자,원자,광자,퀀텀 물리학까지 너무나도 세세하게 세분화 되었다. 그로인해서 현재의 과학의 기술적 성장과 인류의 기술 발전을 이락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 지구는 커다란 위험에 처해 있는것또한 사실이다. 즉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하여 산업화를 이루기 전까지 지구상에 가한 파괴의 흔적이 산업혁명이후에 지금까지 지구상에 가한 파괴의 흔적은 가지 상상을 초월하는 커다한 흔적이고 이 파괴의 속도는 자연치유의 속도를 윗도는 것으로 이런 상태를 지연시키거나 늦추기 위해서는 모든 지식의 통합 즉 통섭이 필요하다. 이런 통섭에 대해서 인류가 가지는 세가지 부정적 시선이 있다. 첫째는 원래 자연은 스스로 파괴되고 없어지는 상태를 과거부터 현재까지 가지고 있다고 그러나 현재의 상황은 그 속도가 너무 빨라저 이대로 두면 미래는 암울하다. 둘째는 우리는 그렇게 많은 생명체가 필요하지 않다 즉 현재 멸종되는 생물이나 자연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것인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멸종되거나 파괴되는 자연은 아무리 우리가 나중에 복원을 한다고 해도 멸종되거나 파괴되기전의 상태로 절대 돌아 갈수 없다는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있다. 셋째 그러면 왜 그런 상태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는가 하는 점인데 이것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면(정치적,경제적)이 얽여 있어서 해결책을 구하지 어렵다. 어찌되었던 지식의 통합을 통해서 지구와 인류의 공존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지 않고 기술적 발전에만 의지하여 인간이인간의 유전적특성을 기계적도움을 통한 추론에 넘겨주거나,인간의 도덕,예술,의미 등을진보라는 이름하에의미없는 산만한 대화에 넘겨줄때 그리고 인간을 신같은존재로 상상할때 우리는 나중에가서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것이다.즉 인간의 몸도 마음도 유전도 모두 인간이 아닌 다른 것 즉 기계나 인공지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존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자체는 없는 그런 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것이다.이 책이 쓰워진지 오래된 책인데 현재의 모습은 책에서 예측한 미래의 모습을 닮아가는것 같기도 하다.
A dazzling journey across the sciences and humanities in search of deep laws to unite them. --The Wall Street Journal One of our greatest living scientists--and the winner of two Pulitzer Prizes for On Human Nature and The Ants--gives us a work of visionary importance that may be the crowning achievement of his career. In Consilience (a word that originally meant jumping together), Edward O. Wilson renews the Enlightenment s search for a unified theory of knowledge in disciplines that range from physics to biology, the social sciences and the humanities. Using the natural sciences as his model, Wilson forges dramatic links between fields. He explores the chemistry of the mind and the genetic bases of culture. He postulates the biological principles underlying works of art from cave-drawings to Lolita. Presenting the latest findings in prose of wonderful clarity and oratorical eloquence, and synthesizing it into a dazzling whole, Consilience is science in the path-clearing traditions of Newton, Einstein, and Richard Feyn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