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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Juice for Junior 2 : Workbook


Grammar Juice for Kids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보면 될 것입니다. 중학생까지 유용하게 쓸수 있는 책으로 한 Unit을 공부하면서도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고, Trouble Shooting 이나 Grammar Go 파트는 공후바는 학생들이 생각을 많이 하면서 지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시도로 보입니다. 또한, Wrokbook은 매단원 첫페이지마다 한국어로 개념설명을 두어서 혼자 숙제를 하거나 엄마가 숙제를 도울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Grammar Juice for Junior 시리즈는 문법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재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개의 레벨로 이루어졌다. 1 Unit에서는 성격이 비슷한 2개의 주요 문법을 학습하도록 하여 살아있는 문장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Workbook에 한글 문법 설명을 추가하였다.


 

일본 엄마의 힘

일본 엄마의 힘사람이나 책을 대할 때 되도록 편견 없이 보려고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솔직히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 한국인인 내가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 리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만행을 용서하는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세계화 시대에 뒤떨어진다 해도 어쩔 수 없다. 독도, 역사 왜곡,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일본 정부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내 마음도 지금과 같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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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야 고맙다

2016시즌은 메이저리그를 좋아하는 한국팬들에게 다른 의미로 뜻 깊은 한해였다. 기존의 메이저리거 추신수, 최지만, 강정호 외에도 새로운 뉴페이스 김현수, 오승환, 이대호, 박병호가 빅리그에 진출하여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시즌이었기 때문이다. 하나의 경기가 끝나면 다른 선수의 경기를 기다리고 투,타 가리지 않고 매일 같이 하이라이트를 챙겨봐야 할만큼 팬들의 손도 바쁘게 되었다. 그 중 1982년생 82 트리오의 메이저리그에서 만남은 이렇게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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