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 현대 사회에서도 로봇은 오랜시간 리와 함께 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로봇이 해줄것이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될것 같다.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은 체코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카렐 차페크가 1920년에 발표한 희곡이란다. 이 책을 먼저 읽고 배경을 알게 된다면 정말 90년 전의 작품이라고 하면 누가 믿을까 싶게 지금 내놔도 손색이 없는 글이었다. 우리가 당연하게 이야기하는 로봇이란말은 언제부터? 인간이 어떤 사물을 인간처럼 작동하려는 시도가 신화에 키프로스왕 피그말리온에서부터. 참 오랜 시간동안 우리 인간은 그런 꿈을 꾸었던것 같다.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줄것을 부탁하고 지금의 로봇과는 다르지만 조금씩 변화되면서 기계장치등으로 인조인간을 만들기도 했다고. 결정적으로 로봇이란말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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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30.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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