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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커플들(1권:에노모토 나츠키&세토구치 유우,2권:하야사토 아카리&모치즈키 소우타)은 사귀기 시작한 후 크리스마스에 이야기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들어나 있었고,3권 커플들은 (아이다 미오&세리자와 하루키)서로의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숨기는게 오히려 매력적이 었던 것 같습니다.4권의 3각 관계(에노모토 코타로&세토구치 히나&아야세 코유키)졸업하는 코유키를 좋아하는 히나 그런 히나를 좋아하고 코유키를 싫어하던 코타로에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고백 예행연습을 거쳐 소꿉친구인 유우와 겨우 커플이 된 나츠키. 하지만 둘의 관계에 변화가 없자, 유우의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은 나츠키는 안절부절 못하는데…….그런 학생들을 지켜보는 아케치 선생님의 아무도 모르는 과거는..

아이 책 구매하고 이렇게 후회한 적은 처음이네요. 책 내용은 괜찮지만 낚시놀이 장난감이 참 ....... 어른이 해도 낚기 쉽지 않고 자석이 앞쪽으로 있어서 잡아도 들면 뚝뚝 떨어져서 애가 낚시놀이 하다가 안 낚여지니 화내고;;; 성격 버리겠어요 ㅋㅋㅋ 뜰채는 3번 떴는데 실밥이 다 터져서 밑이 빠져버렸네요. 책이나 열심히 보여줘야겠어요. 저는 책보다 낚시놀이 좋아할 것 같아서 사준 거였는데 대 실패 ....잘난 척 쟁이 문어 왕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바다 속 장기자랑 대회 이야기우리 아이 첫 토이북 삼성토이북을 만나 보세요!넘쳐나는 토이북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최고의 토이북을 찾고 싶나요? 그렇다면 답은 하나! 대한민국 넘버원 토이북, 삼성토이북을 만나 보세요. 재미있는 그림책과 풍성한 장난감 ..

주인공이 어머니의 치료에 성공해서 다행입니다.~~ 이제 큰목표 하나는 이뤘으니 어떤 목표를 또 설정할지?아마 봉인이 풀리기 시작하는 사신의 타도겠죠? ㅋㅋ마지막에 워킨스와 알렉이 싸우던데 워킨스의 과거 얘기는 몇권쯤에 가서 나올려나요?사신과 사현의 싸움 전에 사신을 무력화시킨건 또 누구일지.. 떡밥이 점점 늘어가기만 하네요. 언젠가 시원하게 다 풀어주겠죠?엘프의 협곡을 위협하던 용을 토벌하는데 성공한 레지스 일행. 엘프의 묘약 을 손에 넣기 위해 남은 위협은 협곡 인근에 나타난 제국병의 존재뿐.장벽으로 보호받는 협곡에 어째서 제국병이 침입한 것인가? 애초에 제국병의 목적이란?갖가지 의문과 함께, 조사선상에 어떤 인물의 이름이 떠올랐다.그 이름은 샹리즈─ 일찍이 알렉산디아와 함께 싸웠던 대륙의 사현이라는데..

에로 만화 또는 에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은 사람을 위한 소소한 노하우 및 포즈 모음집책 앞부분에 인체에 대한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긴 하지만 터무니없이 부족한 까닭에어느정도 인체에 대한 이해도와 그것을 응용해서 자연스럽게 그려낼수있는 드로잉 실력이 받쳐줘야 이 책은 값어치를 한다. 그 기본 드로잉 실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자신이 상상하고 있는 미적 관점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가혹한 결과물이 비교되어 스트레스만 쌓이게 될 것.스트레스와 자신감 부족에서 오는 슬럼프에도 포기하지 않은채 꾸준히 모사 가능하다면 초보자에게도 나쁘지 않은 책이다.그림 연습을 할때 가장 필요한건 목적과 동기 부여인데기초에 충실한 책들보다는 자기가 그리고 싶어하는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도 방법중에 하나라고 본다. 저자의 육덕스런..

처음에 수학책이라고 어려운거 아니냐고 하던 아이가 1권 2권 읽더니 내용이 쉽고 자세하게 쓰여 있어서 재미있다고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금방 훅~읽어버립니다.함수에대해 묻길래 읽어보고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책 읽고 나선 자기가 함수를 설명해 주더라구요.ㅎㅎ수학을 재미있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초등학생 자녀들에게 한번씩 읽혀주시면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ㅣ다.12년 수학의 첫 단추인 초등 수학의 필수 개념과 원리를 영역별로 설명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다져 주는 초등 수학 개념서입니다. 교과 연계가 표시되어 있어 수학의 체계를 짚어 가며 초등 수학을 총 정리할 수 있고, 어려운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따로 찾아 스스로 예·복습할 수 있는 친절한 수학 해설서입니다. 스토리..

책으로 삶읽기 375《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 오치근·오은별 글·그림 소년한길 2012.5.5.“아빠, 섬진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섬진강변으로 이사온 지 6년이 넘었건만 제대로 섬진강 여행을 하지 못했다. 은별이의 질문 덕에 섬진강 그림여행이 시작되었다. (4쪽)《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오치근·오은별, 소년한길, 2012)은 아이가 어버이한테 묻는 한 마디로 실마리를 푼다. 그림책을 빚은 어버이는 아이가 묻기 앞서까지 여섯 해 내내 섬진강을 두루 돌아볼 생각을 못했다고 한다. 어느 모로 본다면 이제 아이는 어버이랑 섬진강을 두루 돌아보고픈 생각을 했다고 할 만하고, 서로 아끼고 헤아리는 마실길을 나설 때에 이른 셈이다. 섬진강으로 옮겼기에 곧장 섬진강을 돌아보아야 하지 않..

북홀릭 열정쟁이 베베네입니다! 엄마랑 책놀이하고 특히 영어에 관심이 많은 베베맘인지라 베베가 지금 당장 먼가 결과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많이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고민들 많이 하시는데 베베맘은 그래서 책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할 수 있는건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잘 정리도 되지 않고 어렵다고만 느꼈던 것들을 잘 정리해주는 분들의 책을 가지고 활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직접 베베네가 활용하고 베베가 모델이 되었던 책을 소개하려고해요! 이미 출간된지 1달이 넘었는데 좀 늦은 서평이랍니다. 시중에 엄마표 영어교육이나 놀이에 대한 책이 참 많아요! 베베맘 엄마랑 아이랑 신나는 영어놀이 말고도 몇권 더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특히 엄마가 직접 활용가능한..

옛날 옛날에 문 따라 들락날락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심재은은 ‘성남동화읽는어른모임’에서 어린이 책을 알게 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한국 역사동화의 인물 유형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화기획팀 ‘아?와 이야기꾼’에서 《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 《옛날옛날에 산성 따라 굽이굽이》를 함께 썼다. 쓴 책으로 《옛날옛날에 탑 따라 돌고 돌아》가 있다.저자 최정이는 가장 재밌고 신나는 일은 이야기 씨앗을 품고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러 다니는 일이다. 동화기획팀 ‘아?와 이야기꾼’에서 《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 《옛날옛날에 산성 따라 굽이굽이》를 함께 썼고, MBC창작동화 당선작 〈거짓말 포인트가 적립됐습니다〉가 《덩어리 선생님》에 실렸다. 쓴..